
오늘은 정말 꿀 같은 소식 들고 왔습니다. 바로바로...!서울 한복판에서 야외에서 책 읽고 놀 수 있는 '서울야외도서관'이 돌아왔다는 소식! 4월 23일,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맞아 광화문, 청계천, 서울광장이 '책 덕후 천국'으로 변신합니다. “야, 도서관은 조용하고 답답한 곳 아니야?”아니죠, 친구.이번 서울야외도서관은 '힙(HIP)' 하고, '감성 넘치고', '사진빨 잘 받는' 곳이라고요! 📸1. 야외 도서관, 어디서 만날 수 있어?서울시는 무려 3곳에 야외 도서관을 마련했어요.장소오픈일특징광화문광장 '광화문 책마당'4월 23일북악산 뷰 감상하며 책 읽기청계천 '책읽는 맑은냇가'4월 23일졸졸 흐르는 물소리+책서울광장 '책읽는 서울광장'5월 4일 (어린이날 전날)온 가족 놀이+독서존👉 광화문,..